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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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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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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꽃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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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꽃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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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69
작성자 : 서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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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반 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꽃님이들과 함께 봉숭아물들이기를 했답니다.
친구들 손가락 너무 예쁘죠?
예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포트폴리오에 넣으려고 사진으로 남겼답니다.
시간이 지나고 비닐을 빼자 손이 쭈글 하니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손이 되었어요."라는 하는 거예요. 옆에서 웃었답니다.ㅋㅋㅋ
오늘은 비가 오지만 주말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비는 올 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네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번 주 동시 전달은? 요술쟁이 물
물은 요술쟁이 인가봐요
시냇물도 되고 강물도 되고
바닷물도 되지요.
물은 요술쟁이 인가봐요.
비도 되고 눈도 되고
얼음도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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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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