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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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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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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꽃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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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꽃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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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70
작성자 : 서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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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예정되었던 여름캠프를 못가서 아쉬워요~!!
우리 꽃님이들이 아침에 등원하면서
"선생님 오늘 비 안와요." 라고 해서 마음이 안 좋았답니다.
많이 기대했었는데...장마라니...
그래도 날씨 좋은날 즐겁게 가는 것을 기약하면서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답니다.*^^*
주말동안에 아프지 않고 월요일날 보자고 하니깐
힘차게 "네" 라고 했어요.ㅋㅋㅋ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보내세요.*^^*
이번 주 동시 제목은? 개미 심부름
개미가 개미가 엄마 심부름을 간다.
사이좋게 줄을 서서 심부름을 가다가
동무끼리 서로서로 부딪쳤다네
아야아야 아파아파 미안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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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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