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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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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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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꽃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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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꽃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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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63
작성자 : 서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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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공산봉무공원으로 견학을 갔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비가 와서 못갔답니다.
이번 주부터 '나비'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직접 나비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였는데...연기가 되었네요. 시간이 된다면 꼭 아이들과 함께 꼭 가도록 할께요.*^^* 그 대신 아이들과 함께 나비머리띠를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반에 '윤지'라는 친구가 생일을 맞아 윤지어머님께서 과자와 음료를 보내주셔서 저희끼리 파티를 했답니다. 아이들이 '오~예' 하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오늘 비가 와서인지 날씨가 추운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 주 동시 전달은? 솜 병아리
보송 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엄마따라 아장아장
봄 햇살이 눈부시어
삐약 삐약 거리네
삐약 삐약 맑은 그 소리
봄 햇살에 반짝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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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4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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