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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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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달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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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달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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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하얀구름처럼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런 달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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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4
작성자 : 김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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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추석이 다가왔어요~~오늘은 달님이들과 맛있는 송편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달님이들 제법 잘 만들더라구요~~ 예쁘게 펴서 속도 넣고 반달 처럼 잘 만들었답니다~~^^ 달님이들이 만든 송편은 지난 7월 1일에 담근 매실과 함께 바로 먹었어요~~ 직접 담그고 만든 것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어요~~
어제는 모두들 예쁜 한복을 입고와 여러 전통놀이를 했어요~
평소에 잘 하지 않는 놀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놀이해 보며 즐거워했답니다.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 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추석 당일엔 날씨가 좋아 꼭 보름달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구요~~ 달님이들도 많이 먹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번주 언어 전달은 '일곱동무'
길고 짧은 것을 재는 자
싹둑 잘라주는 가위
이솔 저솔 꿰매주는 바늘과 실
손을 보호하는 골무
구겨진곳 다려주는 인두 다리미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노래를 개사한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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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9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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