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별님반 |
 별님반 |
|
|
 |
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
|
|
 |
|
 |
| |
|
|
|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
|
|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 |
|
|
|
|
 |
|
 |
|
| 조회 : 253
작성자 : 함주현
|
|
오늘 우리 별님이들과 함께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그토록 기다리던 소풍을 어머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별님이들도 등원하자마자 언제가냐고 몇 번이나 물어보는거에요, >.<
좋아하는 자유선택활동시간도 뒤로 제친체 말이에요.
수목원에 도착하여 별님이들은 짝꿍과 손을 잡고 수목원으로 향해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갔답니다. 노래는 이번주 언어전달인 '개구리와 올챙이'를
부르면서 말이죠. 우리 별님이들이 이 노래를 좋아하여 똑같은 노래를 몇번이나 불렀는지 몰라요. 별님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어머님이 싸주신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 우리 별님이들의 김밥도 다들 예쁜
모양이고 맛도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선생님 제꺼도 먹어보세요"라며 손으로 집어서 주는 우리 별님이들..
우리 별님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예쁘죠.^0^
이번주 언어전달은
제목: 개구리와 올챙이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주말동안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주세요.
|
|
| 작성일자 : 2011년 04월 29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