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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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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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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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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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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8
작성자 : 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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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안녕하세요?
7월이 시작되었어요! 시작과 동시에 햇볕도 쨍쨍! 날도 참 좋은거 같아요.
오늘 우리 별님이들과 오물조물 찰흙으로 달팽이도 만들어본 후 자신이
만들어보고 싶은 것도 함께 만들어보았답니다.
월요일에 예정 되었던 여름캠프가 아쉽게 하루 더 연기가 되었어요.
별님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언제가냐고..
저와 함께 몇밤을 자야하는지 또 세어보았어요 ㅠ.ㅠ
화요일에는 꼭 별님이들과 함께 여름캠프를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언어전달은?
제목: 공룡마을
브라키오사우르스는 쭈욱쭈욱 목을 뻗어 나뭇잎을 먹어요
트리케라톱스는 뾰족뾰족 뿔이 달린 방패로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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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7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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