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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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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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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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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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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9
작성자 : 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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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별님이들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도서관에서 동화를 듣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서 읽어보았답니다.
'도서관에 간 사자'를 읽어주셨는데 길지만 우리 별님이들이 조용히 동화를 잘 듣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기도 했어요.
유치원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별님이들이 조심스럽게 하는 말이..
모르고 책을 찌쪄버렸다는거에요 정말 모르고 찌쪘다고..ㅎㅎ >.<;;
도서관 안에서는 이야기를 안 하더니..
이런 작은 모습들이 귀엽죠?
이번주 언어전달로 동시를 했었는데 조금 어려워 손유희로 대체하였어요.
옛날에 한 옛날에 두 사람이 살았는데
한 사람은 드라큐라 한 사람은 귀신이래
드라큐라 하는 말이 머리 좀 감으세요.
귀신이 하는 말이 이 좀 닦으세요. 랄라라 랄라라라
원래는 손유희가 이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변형하여 해보도록 할께요.
옛날에 한 옛날에 두 사람이 살았는데
한 사람은 엄마 한 사람은 아빠
엄마가 하는 말이 뽀뽀 해주세요
아빠가 하는 말이 결혼 해주세요 랄라라 랄라라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말은 바꾸어서 해보셔도 되요.
별님이들과 함께하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해보았어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 싶어요 ^0^
그럼 행복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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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7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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