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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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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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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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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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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0
작성자 : 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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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무척이나 불었네요.
우리 별님이들과 잠깐 바깥놀이를 나갔는데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그래도 좋다고 뛰어 노는 우리 별님반 친구들 >.<:
오늘 등원하자마자 "선생님, 이제 한밤만 자면 캠프가죠?"이렇게 묻는 친구들이 대다수였는데.. 오후에 슬픈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 별님이들은 너무나 아쉬워하였어요! 그럼 언제가냐고 물어보길래 다함께 몇밤을 자면 가는데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세었답니다.^0^ 이제 여섯밤만자면 캠프 갈 수 있다고 하니 자기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여섯밤만 갈수 있다고 말이죠.
우리 별님이가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ㅠ.ㅠ
그래도 여섯밤만 자면 갈 수 있다는 말에 몇일동안은 더 기대를 가지고 갈 것 같네요.
이번주 언어전달은?
제목: 달팽이 똥
달팽이 똥은 무지개 색깔
당근을 먹으면 주황색
오이를 먹으면 초록색
달팽이 똥은 일곱 빛깔 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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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6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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