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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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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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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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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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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70
작성자 : 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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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친구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친구들과 함께 해주셔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머님이 유치원에 오신다고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몰라요!
저와 함께 몇밤을 자면 엄마가 오는지 세어보기도 하고 인사연습도 많이 하고 가정에서도 연습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우리 친구들도 엄마와 함께한 시간을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가정에서도 친구들에게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씀을 해주세요.
그러시면 우리 친구들은 더욱더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요. ^0^
이번주는 동시전달장이 나가지 않았어요. 그대신 주말동안 우리 친구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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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5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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