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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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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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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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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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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3
작성자 : 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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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날씨의 변덕이 심한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오늘 날씨가 좋아서 우리 별님이들과 함께 딸기밭 체험을 즐겁게 하고 유치원으로 무사히 돌아왔어요, 딸기밭 하우스 안에서 우리 별님이들은 한손으로 락앤락 통을 들고 또 다른 한손으로 딸기를 따서 먹기도 하고 열심히 따서 담기도 하였어요. 이제는 형님이라서 그런지 많이 따려고 하는 모습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가 있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먹기 위해 많이 따야한다고도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런 별님이들이 귀여운지 몰라요.
유치원으로 오는 동안 우리 별님이들이 딸기를 담은 통을 흔들흔들..ㅠ.ㅠ
흔들면 딸기쥬스가 되어버린다고..ㅠ.ㅠ
그래도 신이 나 흔들흔들.. 여기저기서...
우리 별님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따 온 딸기를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별님이들에게 칭찬도 많이해주세요!!
이번주 언어전달은 엄마와 아빠의 별명짓기에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별명들이 친구들을 따라가서 그런지
비슷하게 나오는 경향이 많았어요. 그래서 어머님과 함께 더 재미있는 별명들을 지어서 오는 것이 언어전달입니다.
그리고 과제가 하나 더 있어요.
다음주부터 친구들과 우리 몸의 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하기 전에 '뼈'에 대해 어머님과 이야기를 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어서 보내주세요. 단순한 질문이라도 괜찮으니 우리 친구들의 생각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별님이와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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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5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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