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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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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님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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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별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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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따뜻하게 빛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천사들이 모인 곳! 별님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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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4
작성자 : 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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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반 부모님~ 안녕하세요?
뜨거웠던 여름과 함께 방학을 지나보내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어요.
제가 일찍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올리고 해야하는데 깜박잊고 글을 올리지 못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ㅠ.ㅠ
쑥쑥 큰다는 말이 적합할 만큼 키가 훌쩍 커버린 우리 별님이들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들었어요. 방학동안에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생각주머니도 한층 더 커진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0^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기쁜 마음이 컸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노는 모습을 보면서 1학기때보다 좀 더 활동적인 모습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가 있었어요..목소리가 1학기때보다 커지고 소리도 지르고..ㅎ
그로 인해 저의 목소리도 조금씩 더 커지고..*^.^*
오늘 비는 오지만 실내에서 견학을 하는 곳이라 자원재생공사를 즐겁게 견학하고 돌아왔습니다. 분리수거에 대해 배우고 음식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동영상과 자전거를 타보았어요.^^
별님이들은 자전거를 제일 좋아하는거 있죠 >.<;;
고정된 자전거이긴 했지만 페달을 빨리 돌리는 친구가 있으면 함성을 지르고.. 이런 별님이들 정말 귀엽죠? ^0^
시작하는 2학기는 1학기 때보다 가깝게 지내며 서로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하며 힘차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늘 항상 행복한 웃음소리가 나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언어전달이 없습니다. 그 대신 친구들과 환경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고 환경신문을 만들어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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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0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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